Our home/수지와솜이⊙ㅅ⊙
똥꼬발랄수지, 꽃보다 수지
Yashasi
2014. 10. 10. 02:45
어제밤에 혼자 잤을...우리 수지 갖다줘야징~
아응 보고싶어쪄 ㅜ.ㅠ
이제 꽃을 보면..수지부터 생각난당~ 얼마나 좋아할까 하믄서..
요로케 아메리카노 먹고남은 얼음물에 장미동동~ 테이크아웃!
가는길에 코스모스도 몇개만..
우리 꽃수지 코박고 격하게 향기 맡아주신당ㅋㅋㅋㅋ
킁킁킁~~ 향기롭다냐옹~~
음 스멜~~!
눈도감고 향기 느끼시는중 ㅋㅋ
아웅~ 뒤통수
이번꽃은...꽤 향기가 진하네잉~
합격!
이봐~ 집사!
꽃선물 고마와~냐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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