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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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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니꽈~~ 셀프 젤네일 형광컬러 도전!! 여름이니꽈~~ ♡아리따움에서 젤네일을 이렇게 싸게 팔줄이야 놓칠수없는 1+1 행사!그리고 때가되면 알아서 잘떨어짐
주말 +ㅂ+ 집안 대청소 한판하고난뒤 네일받으러~ 이번엔 큰파츠로 두개 똻! 파츠중독된듯.. 역시 네일케어는 기분전환 최고! 자연광 맞으며 셀카~!! 주말 마무으리ㅋㅋ
리셋되써.. 여행후 오자마자 업무환경이 바뀐시점과 더불어, 새로운팀 적응, 회식, 팀워크샵 등등 + 시차적응으로 잠과의사투의 나날;; 퇴근후 초저녁에 갑자기 딥슬립 Zzzz 낮에는 긴장모드였다가 집에오면 멍~ 한상태로 귀차니즘님이 완전 왕림하시다가 극적으로 생활패턴을 되찾음 ㅋㅋ 역시 게임중독이.. (레인져스 급사빠 ♡) 그렇게 보내고 나니 정확히 한달이 흘렸드랬다..헉;;; 드로잉 많이 해보겠다던 야무진 목표는 어디간거뉘..ㅜㅠ 여튼 완전 리셋된상태..다시 부팅하자~!!
셀프 젤네일, 무지개 네일:) 셀프 젤네일, 무지개 네일:) 점점 젤네일도 실력이 늘어가는듯한~ 이번엔 사람들 반응도 조흐미~! 흐흐흐 알록달록 아이스쿠리무 스타일^^
운전연습 지난 주말 파주 출판단지쪽 갔다가 잠시 운전연습을 감행해봄.. ㅇ_ㅇ 완전 직진본능... 자꾸 앞만 본다..빽미러 사이드미러 왜안보냐고.. 깜빡이는 왜자꾸 왼쪽 오른쪽 난리난리... 주차장 널널한데도 후진기능은 꿈도 못꾸겟다. 목청 커지는 푠님아~ 나도 운전 잘하고싶다고~~!
:) 스완에 벚꽃참까지 세팅하니~ 블링블링해져브린 내 왼손 +ㅂ+
:) 내손에도 봄이 오는가봉가~! 밝은 기운좀 받아보자~:)
2014 해피뉴이어~! 2013년 12월 31일은 오후 3시 퇴근이라~^ㅂ^퇴근하고 이천 롯데프리미엄아울렛으로 고고~!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했던 롯데아울렛~ 겨울에는 추워서 아이들 데리고는 쇼핑하기는 좀 힘들겠다;; 이날 수리알파카 100%코트 득템!! 아울렛으로 나들이 온 보람이 있었다네~아하하하 이천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은 왕돈까스가 맜있어요~그리고 밖은 추워서 어디든 자꾸 들어가야했다능~ 2013년 마지막 셀카 ㅋ 멋있는 상남자 크리스피님 감사합니다 3개월동안은 긴축할게요~♡올해도 우리 재미지게 살아봅시다~!! ㅎㅎ 2014년엔 모두들 건강하시고, 원하는 소원들 꼭 이루시고좋은일도 많이많이 생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해삐뉴이어~~^ㅂ^
뜨끈한 군고구마가 맛잇는 계절 뜨끈한 군고구마가 맛잇는 계절~ 홍홍 매년 연말에 일정이 겹쳐 있어서..바빴었는데~ 이번연말은 조용하게 딩구르르르르 주말에도 방바닥에 붙어서는 딩구르르르르 그래 쉴때도 좀 있어야지 ㅎㅎ 하며 딩구르르르~
위로가되는 책한권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뭔가 위로가 되는말을 듣고싶은 시점이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는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 "딸아, 무엇을 하든 그냥 재미있게 살아라" "언제나 강한 척할 필요는 없고, 시종일관 모든 것이 잘 돌아가고 있음을 증명할 필요도 없다. 다른 이들이 뭐라고 하건 신경쓰지 않으면 그뿐. 필요하면 울어라, 눈물샘이 다 마를 때까지." , 파울로 코엘료 '내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의 주인공 삐삐는 혼자사는 아이다. 삐삐는 상상력이 이끄는대로 자유롭게 살아간다 웬만한 어른보다 힘이 세서 경찰관도 당해 낼수 없으며, 자고싶을때 자고 뒤로걷고 싶을때 뒤로 걸었다. 천방지축 삐삐를 보고 어른들은 말을 안 듣는다고 혀를 끌끌찼지만, 삐삐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았던 만큼 세상을 흥미로운 곳으로 보고 타인에 대해서도 너그러웠다..
전문가의 손길 :) 나를위한 선물하나 네일케어~:) 역시 전문가의손길은 다르구나...ㅇㅂㅇ 혼자 큐티클 정리하고 바르고 잘못바르고 지우고 또 바르고할 생각을 하면 한큐에 정말 완벽하게도 발려졌다ㅋㅋ 흐흐흐 힐링타임~ +ㅂ+
수고했어 오늘도~ 갑작스러운 입원과 수술.. 일정도 촉박한 때라 반나절 하루 입원하고 퇴원했지만.. 건강에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느꼈던 시간이더랬다 아프면 정말 아무것도 할수가 없구나.. ㅠㅜ 평소에 왠만해서는 아픈일도 없어서 건강에 대해서는 맹신했던것같다 무리하지 말자, 그리고 아푸지 말자, 스트레스 받지 말자 그리고 무엇보다 나를 사랑하자 ㅋㅋ 수고했어 오늘도~토닥토닥~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