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여행의 수확물~!
구스타베리 그릇과 이딸라 매장에서 사온 그릇 + 마리메꼬 패브릭
직접 들고올수있는 정도로 득템~! 그래도 많이 아쉬운..
박스포장은 통째로 여행가방에 붙여서 왔고~
종이포장은 직접 손에 들고 낑낑 거리며 왔네요~
그래도 한국에서의 가격보다 3/1가격에사왔으니 완전득템!~
스톡홀름 구스타브베리 빌리지에서 구매한 그릇은
포장박스가 갖춰서 있어서 싸고 또 싸서 짐가방에 넣어왔어요
헬싱키 아라비아팩토리에서 구매한 그릇은
나중에 텍스프리때문에 공항에서 한번더 보여줘야할지도몰라서
종이가방에 넣어서 직접 들고다녔다능..
집에 도착해서 쫘라락~ 펼쳐놓고...어디 깨진거 없나 확인중
모두 잘 들고왔군~! ㅎㅎ
마리메꼬 팩토리에서 패브릭 2마 구매
패턴이 너무 이뿌따 +ㅂ+
이걸로 뭘 만들어볼까나..
모두 모아보니 빨주노초파남보~ 그릇들이 알록달록하네요^^
모두 두개씩 짝으로 못사서 내심 아쉽지만..
그래도 맨날 눈팅만 하던 그릇을 득템했으니..이것으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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