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섭함이란 감정은
생각대로 해주지 않는 상대방 때문이 아니라
기대 이상의 것을 줘버린 나에게있는 것'

공감가는 말
상대가 내맘과 같다는 착각으로 내가 이만큼 했으니까 너도~ 라는 기대감
안다. 문제는 나에게 있는거...
내 존재감이 너무 가볍다는게 때로는 섭섭하지만,누구에게나 특별한 존재가 될수는 없는것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건 한사람으로도 족하다, 더 있다면 욕심이다

작은 부분에서 행복을 느끼고, 또 작은 부분에서 상처를 받는 나는
 나이는 먹는데 왜아직도 여린가...
별일 아닌 일이라 치부해 버려도, 혼자있는시간 피곤한 생각들로 떠오르는거..
먹고살기 바쁘면 그럴 정신없다 하겠지만..결코 바쁘지 않아서,,,한가해서가 아니다.
사소한 부분이라도 상대방을 평가하는 내 잣대가 되고마는걸..
마음 상하지 않을려면, 주고싶지도, 받고싶지도 않게 되어 버린다
적정한 거리가 원만한 인간관계가 될때도 있다는거 나이들면서 하나씩 알게된다
조금은 못되진 나를 발견하는 가을
그리고 또 바쁜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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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h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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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1.04 21: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Yashasi 2012.11.04 01:1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나이들수록 문제나 난관에 부딛혔을때 내아집이나 분노로 들끓지말고,유연하게 대처하는 여유가 생겼으면~
      왠만한 상처에는 꿈쩍않는 마음의 멧집이 두꺼워 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