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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shasi/Diary

포뇨&지지



금요일 웍샵 다녀온후 일찍시작한 토요일오전
이렇게 날씨가 좋은날엔 셀카를 찍어줘야지~
이날 피곤했는지 동네마실 잠깐 다녀온후
무한도전하는 시간에 맞춰 초저녁잠을 5시간이나 자버림..
잃어버린 내 토요일...ㅜㅠ




나는 왜 볼에 바람이 안들어가는가~!!
최대한 어려보이게 뿡~



 


이 고양이 녀석은 참치군에게 처음 받은 선물이었지..
마녀배달부 키키의 고양이 지지
밤마다 내가 목을 졸랐다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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