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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home/Baby♡귀염둥이!

쏘스윗,출산준비물&아기용품들~♡







쏘스윗,출산준비물! 구매했던 아가용품들~♡

많다많앙....

돈열심히 벌어야겟당 >_< (푠님이~ㅋ)


출산전에 아기 물건 사두고 이뻐서 찍어둔것들..

세탁 차일 피일 미루다...갑자기 출산임박해서 아침날 빨래돌리고 간 사연;;ㅜㅡㅠ

조리원있으면서 또 필요한것들 사고...

뭐이래 산게 많을까...나만 이렇게 많이 산걸까;;; 

아니야..다필요행~>_<





베이비페어에서 주문한건..꼭 필요한 큰물건들만 사기로하고~ 

짜잘한것들은 인터넷으로 사기로 하였당

카시트, 젖병소독기, 바운서만 베페에서 주문하고 손수건 겉싸개정도 구매~ 

제일 비싼 유모차는 최후에 구매하기로~!







베이비페어 구경갔다가 제일 처음 지른 부엉이 시리즈..

고운맘 카드는 다 되는줄 알았떤 무지한;;; 엄마1인..

50마넌 지원되는 고운맘 카드는 거의 병원만 된듯하당..>_<

공짜인줄알고 샀지만...그래도 천사날개 짱구베게는 맘에 든당













부엉이 시리즈, 베넷저고리랑 속싸개 ~

베넷저고리는 정말 얼마 못입히는거같고, 바디슈트가 짱이당!

















부엉부엉 겉싸개~

겉싸개도 병원 퇴원하는날, 조리원 나오는날, 첫 예방 접종 맞추는날...

이렇게 3번 요기나게 쓰고...빠염..;;
























요것도 베이비페어때 산 속싸개인데...지금은 그냥 외출용 이불로 쓰고있는~ㅋ

난 출산전후로 손에 힘이 너무 없고해서....그냥 큰천으로 싸는 속싸개를 잘못싸겠더라능..헐렁헐렁 다 풀어지고..ㅠㅠ

조리원 나와서 찍찍이 벌크형이랑 스와들업으로 속사개는 급변경 

속싸개도 조리원나와서 2주정도 더 해주다가 빼준듯..























뮤라 방수요~! 

방수요가 정말 중요하다는걸 알고는 작은사이즈도 구매를 더했당

기저기갈다가 이불 다 버리고잉...;;;

요거말고도 미니사이즈 방수요 짱!! 기저기 갈때마다 요기나게 씀


























큰사이즈의 수건3장, 목욕후에 한번에 다 싸매고 닦을수 있어서 좋음

역시 큰사이즈 수건 필요하다긍
























필수품 가재손수건

























왠지 옷을 더 사야만 할거같아서 처음에 구매했던 것들

바디슈트&우주복

사이즈는 괜찮은데 벌써 더워져서 못입음 ㅋㅋㅋ

신생아 옷은 유니클로가 짱이다!




























선물받은 베넷저고리^^



























제일 고르기 힘들었떤....이불 ㅋ

패브릭이 맘에 드는게 없어서..고르고 고른 이불두개!

핑쿠토끼와 블루 코끼리!

살때는 고민하다가 두개다 사버렸는데..두개사길 잘한듯..

하나 빨구 하나 깔구~ㅋㅋ 나중에 낮잠 이불로도 쓰지머



















































역시 신상을 알아보는 고양이

솜이는 뭔가 마음에 들거나 새로온 물건이 있으면 일단 깔고 앉아본다 ㅋㅋ






















\


신생아 양말~ 넘나 귀여운것!! 

귀여운 패턴 골라서 10종 (카톡으로구매)  KOKACHRAM

50일 지나니 벌써 작아져서 다음사이즈로 구매 들어가야겟당...




















양말 프린트가 하나 다른게 오게되어서..선물도 보내준 모자랑 손&발싸개

모자가 없었는데 첫 예방접종때 요기나게 썻음요^^




























신생아 옷은 유니클로가 짱!

60사이즈 어찌나 잘맞는지~~ 딱좋다




























애착인형? 도 하나 사줘야하나....고민하다가

예전에 만들던 블라블라 인형 마무리해서 완성~

우리 아가 보디가드 고양이~!! 





















엄마 취향ㅋㅋ 무민 젖병~!

조리원에서 그린맘 젖병을 계속 쓰다가 요즘에 써보고 있는중..

공갈꼭지는 나오는게 없어서 그런지..뱉어낸당;; 안쓰려나..
















젖병닦이  브러쉬

큰건 아직 필요없는듯...작은걸로만 샥샥~




















정말 얇은 사이즈부터 있는 면봉~ 마더테이

목욕후에 코빼주기



















사이즈별 빨래망






















수유패드랑, 모유저장팩인데....

모유저장팩은 괜히 미리 산듯 ㅠㅠ 이유식할때 써야겟당...






















아가씨가 선물해준 체온계! 

애기 열오르면 안돼니까.. 자주자주 체크~! 





















손톱깍이세트..

그냥 이렇게 통에 딱 들어있는걸로 사고싶었 ㅋㅋ



















딸이라면 필수품이라는 머리띠...ㅋㅋ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안사다가 이것도 카톡으로 구매~~

나중에 컬러추가 구매 ㅋㅋ






















내껀 없냐옹?? 귀여운것























아가씨가 선물해준 욕조인데~ 신생아가 쓰기엔 너무 커서

아가가 좀더 크면 요기나게 쓸것같당 ^^






















신생아 때는 작은대야 2개면 충분~

40일지나서는 세면대에서 바로 목욕ㅋㅋ 



























손목에 무리갈까..미리 샀었는데..

나는 손이 붓고 힘이 없어서...왠지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라 유용하게 사용하지는 못했땅..































출산으로 해서 팀선물 받은~ 고급진 스토케 플리플랍!!

신생아 키드도 있지만...허리에 힘주고 앉고 이유식 할수있을때 요기나게 쓸수있을거같당

요건 신생아때부터 어린이까지..한참 쓸 스마트한 아이템!! 






































바디용품과 애기로션 엄마용품 등등...모두 아이허브에서 같이 구매~

필요할줄알고 산 파우더는....안씀

요즘엄마들은 파우더 안쓴다고;;;; 걍 보습을 잘해주자!

























평화로웠던 아침 ㅋㅋ

갑자기 느껴지는 진통간격으로 나는 분주해지고....























이불빨래만 돌려놓고..출산가방 싸기 시작.. 진작 미리미리좀 해둘걸~

출산휴가 받고 2주동안 뭐햇니;;;; 냉장고 청소도 안했긍 ㅠㅠ 

배가 만삭이라 그런지 게을러 지더라능...


조리원에 가서도 필요한 아기용품 구매는 계속 이어지고...ㅋㅋ 

집에는 택배 상자가 가득가든 쌓였다지..

요기 이후부터는 출산이후 구매한것들~ 꼬우!!





















조리원 나와서 새벽에는 너무 비몽사몽이라 액상분유를 먹였던~ (모유수유 혼합) 

나중에 이유식 중탕할때 쓸수도 있을것같아서 구매한 아벤트 중탕기






















이건 가지고 있던 스티키몬스터 스탠드~~ 

내가 이걸 수유등으로 쓰게 되다니 ㅋㅋ

밤낮을 가리는게 급선무이니까...밤에는 아주 깜깜하게해주기~!



























초기에 기저기케잌 선물들어온걸로 기저기사용 대체~!!

요기나게 썻당~ ㅎㅎ

사내 부부라 선물도 1+1 ^^



























속싸개 밤에는 좀 쓸줄알고 급구매한 스와들업

속싸개는 생각보다 일찍 졸업!
























아기 바운서는 쇼파앞에 자리잡고~ 

아직 아기용품이 가득차 보이지는 않는 우리집

























50일까지는 집안에만 있어서 그런지...

집에서만 해먹으니까..자꾸 정리벽이 돋아서 주방용품 몇가지도 급 구매.. 

프라이팬도 사망해주셔서...프라이팬도 구매..

혼자 밥을 챙겨먹어야하니 이건뭐 나를 위한 구매! 

진짜 육아하면서 혼자 밥챙겨먹기가 힘들었...ㅠ

정말 귀찮을때면 두유로 떼움 >_<



























기존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쓰고 있었는뎅...

우리집 냥이가 털갈이 시즌이기도하고 시간제약이 있어서...푠님이 지르신 밀레 청소기!

써보니까...역시 유선이 좋구만ㅋ 성능도 상당히 만족스럽당..(다이슨 실망이야)

아기도 있고 하니..청소 정말 깨끗하게 해야함!! 암~ 

냥이 털도 싹 빨아들이고 여튼 속시원한 청소기!



























우리아기 첫 장난감이넹 ㅋㅋ 마라카스 딸랑이

차캬차캬차캬~























날씨가 더워져서 유니클로 반팔로 슈트 구매~

너무 마음에 드는 유니클로베이비~!



















옷에 맞춰 집에서 사진찍어줄때 써주려고

머리띠 몇가지 더 구매 ㅋㅋ























보온병으로 쓰고자 샀었는데...

가격 대비 망함... 역시 분유포트가 짱! 






















출산이후에도 지인들의 고마운 선물들~

흐흐 감사합니당























리본은 내꺼다옹~~




























손을 좀 타기 시작하면서...손목이랑 팔이 너무아파서 

검색하다가...신생아 허리에도 무리가 없다는 랩으로 구매~

랩싸는게 어렵긴했는데...아기랑 가슴에 밀착되는게 아기띠보다는 이게 제일 좋은듯..


장점- 신생아 허리에 무리가없다, 엄마와의 밀착력이 좋다, 잠시외출할때 패션으로도 그렇저렇  나쁘지않다

단점- 랩싸맬때 애가 숨넘어간다.., 덥다 , 남편은 전혀 쓸줄을 모른다 ㅋ

여튼 적절히 사용~




























결국 구매한 분유포트~

물끓여서 식혀서 보온병에 쓰다가...포트 쓰니까 편함!






















분유는 조리원에서 먹던거 먹다가 산양으로 갈아 탔다가...

변비와서 압타밀 프레로 정착! 

요즘은 황금변을 보고 이따 ㅋㅋ























50일 이후부터 슬슬 외출을 잠깐씩 해보고 있어서 

신생아도 사용이 가능한 애기띠로...카페 폭풍검색해서 고르고 고르다 베이비뵨 애기띠..

샀다가 애기가 엄청 싫어할까가 고민이기도 하공...아기용품 사는건 너무 어려워...ㅠㅜ





















아기용품구매의 막바지...유모차~!! (요사진은 아가+60day)

딱찝어서 갖고싶은걸로 걍 사달라고 하니...비싸다고 안사줘서;;

애기 들이밀면서 조르니... 사줌 ㅋㅋ 

역시 딸바보!! 세용~~

아직 너무 애기라 외출이 많지 않지만..

건물이 오피스텔이라... 애기 잠투정으로 보챌때 

카페층 왔다리 갔다리 하는 용도로도 좋당


지금은 안정감이 중요하다고..아가도 승차감을 안다고~!! 

나중에 가볍고 싼걸로 사서 두개 번갈아 가면서 쓰면돼징^^
























출산용품 뭐샀나 보다보니....하...이게 다 얼마인고;;;; 

잘쓰고있으니 돼찌멍~!!

이렇게 육아의 시간은 흘러간당...



이제 왠만한건 다 사꺼찌...

더이상 살게 없다고 하다가. 알집매트 1+1 홈쇼핑 구매 ㅋ

하...어쩔수없군...>ㅂ< ;

그래도 장난감은 대여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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