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3.30일

♡ Baby_귀염둥이를 처음 만난날!


나는 이날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 있었지만

귀염둥이가 아침부터 세상에 나올준비를 하고있었던 날!!!


진통어플을 체크해도 시간이 들쭉날쭉이라 @_@

설마 가진통 이겠지..아직 2주나 남았는데 하다가..

푠님까지 출근시키고 잠을 청하려는데...결국 12시쯤 병원 출발

병원은 다행히 차타고 5분거리


집에서 출발직전 양수가터져서 당황하기 시작함....

도착해서 엘베에서부터 후폭풍의 진통이 시작됌;;; 
그때부터 배와 허리를 부여잡고 지옥을 맛보면서 병원 분만실 도착
 벌써 4센티 열렸다며;; 40%진행된 상태랴~~
진통은 허리진통으로와서 너므너므 아팠는데...
딱 고때 푠님은 주차하느라 진통하는 나를못봣다!!! ㅠㅜ 

그이후부터는 순차적인 출산의절차...가족분만실로 배잡고 이동

무통주사맞고 난후  다시 천국을 맛봄ㅋ 여러번의 내진을 받음..

브이까지 해보이는..여유를 부리다 2시간 반후 10센티 열렸다고 해서 힘주기 시작...

드디어 3시 58분 자연분만성공! 2.9kg 귀욤둥이 아가탄생!


크윽.. 출산기야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나는 양수가 터지면서 진행이 빨리빨리 되더라능.

뭔가 쉽게 낳는다 싶었는데 출산후에 거울보니 얼굴핏줄 다터져있공..현기증 ㅜㅠ
밤부터는 근육통이 왔다.. 아 이게 내몸이 내몸이 아닌거구나
그래도 자연분만 후에는 걸어다닐수 있다는 말이 맞는것이...
몇시간 회복뒤엔 아기를 만나러 걸어서 갔음ㅋ

태어나자마자 눈 크게 뜨고 꼬물꼬물 움직이는게..
신기하기만한..초보엄마아빠...ㅋ 
너무 감사하다 ㅜㅠ















귀염둥이 나오느라 힘들었징 >_< 앞으로더 많이 사랑해줄께~
앞으로 잘해보자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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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ash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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