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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Romantische Strasse Story

자동차여행의 막바지, 다시 뮌헨으로









독일로 시작해서 독일로 마무리되는 여행 ㅋㅋ

 Munich in → Hallstatt → Fussen → Rothenburg → Strassburg  → Bern → Zermatt → Munich out

아쉬운 마지막 일정..ㅜㅠ

체르마트에서 뮌헨으로 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 널널하게 오느라~ 하루일찍 뮌헨 도착

기념으로 3년전에 묵었던 한국인 사장님이 계시는 곳으로 예약

뮌헨에서 여행 마지막 날을 기념하며..다시 학센을 뜯자 ㅋㅋ










3년만에 다시찾은 마루안팬션~

갔던 곳에 다시와보는 재미! 그리고 같은방까지^^

한국인 여사장님을 다시만나니 너무 반가왔당 

반갑게 맞아주셔서~감사했어욤 >ㅂ<































팬션 근처의 독일 가정집들






































































학센한번 더먹으러~ 학센바우어

껍데기랑 살코기랑 같이 한입에 쑉~!

껍데기가 진짜..예술 ㅠㅜ 너무 맛있다

딱딱하긴하지만..맛있으니깐 씹을수있다 ㅋㅋ
























레몬생맥주는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마루안팬션에서는 이렇게 든든한 아침밥을 먹을수있어욤^^


























마지막날은 공항가기전 여유있게~























우리 인간계산기는..가계부 정리하시공~























일요일 오전이라 성당미사 잠시 구경..

독일 약국들른다는게...일요일이라 망했넹;;























공항으로 가는길에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살짝 슬픔

자동차는 공항에서 반납
























자 다시 서울행,11박 12일 여행 정말 진짜 마무리~

하나로 모아보기 포스팅할려니 사진을 못추려내겠어서 장장 6개의 포스팅으로 완료ㅋ 

자세한 깨알 스토리는 또 찬찬히 포스팅 예정입니다 

언제 다할지는 모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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