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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여행♪/Romantische Strasse Story

체르마트, 마테호른느님을 찾아서~







날씨가 안좋을까봐 조마조마했었는데..아침에 햇빛이 강렬하니~ 

마테호른느님을 뵐수있으려나~ ㅋㅋ 출바알~!!









자동차도 기차를 타고 들어갔넹~ 터널은 살짝 무서웠지만..새로운 체험이었음 ㅋ

체르마트 마을에는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갈수가 없어서..

짐들고 기차로 한번더 이동!




































Chalet Annelis Apartments

체르마트가 비수기라...숙소가 저렴했다

취사도 가능해서 이것저것 해먹음ㅋ 

호텔이나 취사안돼는 숙소보다는..이런 풀팬션이 참 좋다

집같앵 ㅋㅋ





































오월의 체르마트는 비수기 ㅋ














































모습을 보여주시는 마테호른느님..
























여행 막바지라 내려가는 기차에서는 졸고있는 푠님

다시금 피곤함이 머리위에 앉았넹..Zzzzzz































물가도 비싸고해서 장봐서 해먹음 

여행와서 목살에 냄비밥이라니 ㅋㅋㅋ 되는데로 한상차림!




























이번숙소의 좋은점은...창밖으로 마테호른느님이 바로 보인당! 

































수네가호수쪽으로 가보고 싶었는데..5월 22일부터 개방이래서..ㅠㅠ 다시 다른전망대로 향함

근데 이렇게 가까이 올줄;;; 너무 추추추추추 추웡 

스키타러 온사람들 간간히 보이공..


































또다시 장을 봄 ㅋㅋ

점심은 스파게티 저녁은 돼지고기를 넣은 스튜~ 

이렇게 해먹다니 나도 내가 신기해 >ㅂ<


























체르마트 떠나는날 아침..






























뮌헨으로 돌아가는중 들러본 인터라켄 호수마을 루게른~!

여긴 한번다시 보고싶어서 살짝돌아감 

6월의 물색깔이 더 이뿌다는 사실을 알게해줌 ㅋㅋ

그래도 참 아름답다..이마을..

























휴게소에서 굳이 스위스를 기념하겠다며 집어든 백조 ㅋㅋ

탑승한 새끼가 넘귀욥당
























영수증을 들고 그네를 타고 계시는 인간계산기ㅋ (잠깨시는중...)

마지막 스퍼트로 7시간 운전하느라 진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요~!!

다음날 널널한 공항이동을위해 하루일찍 뮈헨으로 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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